강화도 여행
회사에서 워크샵으로 떠난 강화도 여행~!
펜션으로 가던 중! 마니산산채 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.
외부는 이렇게 생겼고요
들어가니 착한식당에 소개됐다고 하네요
주 메뉴는 산채비빔밥이라 인원을 예약했더니
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!
먹느라 반찬을 다 찍지 못했는데..
이것저것 많이 나왔어요
맛은 그냥 저냥한데..
집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각종 뿌리와 나물들로
건강한 식단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
사진에는 없지만 감자전과 고기종류를 추가음식으로 시켰는데
고기는 생각보다 양이 적었고
감자전은 기대이하 였어요
밥 다 먹고 난 후에 잠시 바다에서 갈매들과 놀아주고
(바닷가가 차로 5분정도 거리에 있었어요)
드디어 도착한 힐하우스
이름 그대로 엄청난 언덕을 올라가면 위치해 있어요
수영장, 탁구대, 배드민턴 등 이것 저것 꽤 많았어요
사진 찍은것들 투척!
개인적으로 마니산산채는 좋은 식당이였고
힐하우스 펜션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
가격을 듣고 깜짝! 놀랬어요
이상... 추억 저장용 여행 포스트 끝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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